728x90 반응형 기계식키보드17 웨이코스 THINKWAY TINY MECH RAINBOW (청축) 기계식 키보드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6-04-15 20:22:21 웨이코스 THINKWAY TINY MECH RAINBOW 기계식 키보드의 필드 테스트 리뷰 입니다. 일반적으로 104키의 풀배열 키보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66key의 미니 배열로 출시 된 제품으로 어떠한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패키지 구성 TINY MECH RAINBOW의 전면 박스 모습입니다. 키보드의 형상과 제품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박스가 많이 구겨진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필드 테스트 리뷰를 하면서 받아 본 포장 중에 가장 최악으로 배송이 되었습니다. 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였으니 다음부터는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스 측면의.. 2023. 12. 26. ROYCHE XECRET K750L (청축) 기계식 키보드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6-04-03 21:22:50 ROYCHE XECRET K750L (청축) 기계식 키보드의 필드 테스트 리뷰 입니다. 다양한 회사에서 비슷한 종류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서 K750L은 어떠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키지 구성 전면 박스의 모습 입니다. 좌측 상단에는 ROYCHE의 로고와 제품명 K750L이 있고, 우측에는 XECRET 브랜드명이 보입니다. 중앙에는 로봇 그림과 키보드의 일부분이 흐릿하게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라서 메카닉(?) 로봇의 이미지를 사용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차라리 키보드 전체 이미지를 또렷하게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아쉬운 점으로는 제품명 K750L.. 2023. 12. 19. 퓨전FNC DRAKAN M-KEY MK104N 적축 기계식 키보드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6-03-03 00:11:19 퓨전FNC DRAKAN M-KEY MK104N 적축 기계식 키보드의 필드 테스트 리뷰 입니다. CONTENT 스위치를 사용한 기계식 키보드로 어떠한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리 스위치의 특허가 만료 됨에 따라 KAILH, OUTEMU 등의 스위치를 사용한 기계식 키보드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다양한 회사에서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기계식 스위치의 춘추 전국 시대라고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DRAKAN M-KEY MK104N (이하 MK104N)은 CONTENT 스위치를 사용하였는데, 처음 보는 새로운 스위치라서 기대가 됩니다. 그럼 박스 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키지 구성 전면 박.. 2023. 12. 11. XENICS SCORPIUS-M10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9:41:44 보강판이 있는 청축 키보드로 2010년 당시 신품도 6만원정도면 구할 수 있는 저가형 키보드였습니다. 체리 3000 청축 이후로 다시 만져보게 된 청축인데 왠지 보강판이 있으면 손끝저림이 있을 것 같았지만 보강판이 있는 청축은 스위치를 잡아주는 단단함이 타건 시 깔끔한 맛이 나게 주는 것 같아 청축에 있어서는 보강판이 있는 키보드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됬습니다. 이 키보드는 가격이 저렴해서 싼맛에 입문해보실 분들에게 많이 추천 되어졌지만 싼 가격 만큼이나 마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 열의 키캡이라도 높이가 제각각이었으며 스테빌라이저가 들어가는 키들은 스위치와 약간 비스듬하게 결합이 된다던지 등등 눈으로 보기에도 괜히 저렴한 것이 아니구.. 2023. 11. 26. DELL AT101W (Alps Black Slider)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9:29:52 처음으로 경험해본 정식 알프스 스위치의 키보드입니다. 알프스 블랙 스위치이며 방식은 넌클릭입니다. 넌클릭이라고하지만 소리는 클릭에 가까울정도로 우렁찬 소리를 내줍니다. 같은 넌클릭인 체리 MX 갈축과 비교했을때 소리도 크고 키압도 높습니다. 높은 키압때문에 금방 손이 피곤해지지만 특유의 타건음이 매력이있어 자꾸만 쳐보게 되었던 키보드입니다. 2023. 11. 26. CHERRY G84-4100PPAUS (ML4100)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9:18:47 처음으로 사용해본 체리 ML스위치의 키보드입니다. 상당히 작고 귀엽게 생겼습니다. 작은 대신 키피치가 좁고 특히 한국인이 쓰기에는 우쉬프트가 너무 작아 고속타이핑에는 불편함이 있을 듯 싶습니다. 이 녀석은 특이하게 신품보다는 많이 쓴 중고, 흔히 말해 길이 들여진 녀석을 추천드리는데 그 이유는 신품의 경우 상당히 서걱임이 심합니다. 그리고 ML스위치 구조상 문제인지는모르겠으나 키캡의 정 가운데가 아닌 구석쪽으로 타이핑을하게되면 상당히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서걱임을 좀 줄이고 윤활을 잘해주면 상당히 매력이 있는 키보드라 생각됩니다. 2023. 11. 26. CHERRY G80-8929LPBKO (주옥션)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9:13:30 재료용으로 많이 쓰이는 주옥션입니다. 구형갈축이고 얇은 PBT 키캡입니다. 은행에서 사용하던 키보드라 키캡에 은행업무와 관련된 각인이 되어있고 카드리더기가 있습니다. 현재도 옥션에서 중고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주옥션이라는 이름이 붙지않았나 싶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쓸만한게 많아서 재료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2023. 11. 26. CHERRY G80-3700HQU (MX3700 MODE 4)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9:07:29 첫 기계식 키패드 였습니다. 순정상태의 키패드는 아니었고 백축으로 개조된 녀석이었습니다. 덕분에 백축을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 백축의 느낌은 키압이 무진장 높다는 것과 갈축과 비교해서 걸리는 느낌이 더 확실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변백 개조를하시는지 알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3700은 모드1과 모드4 버전이 있는데 모드1은 일반 키패드 기능만 하는 것이고 모드4는 하드웨어 매크로를 지원합니다. 저는 모드4를 구해놓고 모드1처럼 사용을 했었다는... 2023. 11. 26. FILCO Majestouch FKBN87M/KW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8:54:35 키보딩생활을 조금씩 해오면서 화이트 키보드에 대한 로망, 그것도 필코 마제스터치 화이트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운 좋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는 블랙에 비해 수요가 적어 많이 찍어내지를 않아 귀한 느낌도 있었구요..하지만 역시나 보강판 갈축은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색상은 완전 하얀 색은 아니고 Ivory White 정도의 색상 이었습니다. 2023. 11. 26. FILCO ZERO FKB104Z/KB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8:45:41 알프스 유사백축(클릭)이긴 하지만 알프스 느낌을 알수 있는 첫 경험이 된 키보드 입니다. 개선판의 FUKKA 스위치는 아니고 약간 누런색의 XM 스위치 였습니다. 체리 청축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으며 소리가 엄청 크고 한번의 걸리는구간을 지나면 그 후로는 키가 쑥 들어가는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걸리는 구간까지의 키압은 생각보다 높아서 조금 힘든 느낌도 있었습니다. 2023. 11. 26. CHERRY G80-11801LPAUS (COMPAQ 11800)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02:40:45 서버랙에 들어가는 키보드로 이 녀석은 또 어떤 매력이 있나 하고 구입했었습니다. 특징으로는 서버랙에 쏙 들어가게 하기 위해 펑션키 및 편집키 등의 키캡높이가 아주 낮습니다. 트랙볼도 연결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펑션키 및 편집키의 위치가 일반 키보드와는 차이가 있어 적응이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구형갈축을 채용했으며 같은 11800이라도 F,J 의 돌기가 점으로 된 속칭 '점돌기' 키보드는 오징어(MX5000) , 컴팩1800(MX1800) 과 함께 3대 갈축으로 불리워집니다. 보통 11800은 일자돌기11800과 점돌기11800으로 구분해서 부릅니다. 추후에 점돌기11800 관련 포스팅을 하겠지만 점돌기11800의 구형갈축은 확실히 다른.. 2023. 11. 26. CHERRY G80-3000LSMEU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02:23:57 갈축으로 입문해서 흑축, 그리고 클릭 타입의 청축을 처음으로 경험해 본 키보드입니다. 체리3000은 실제로보니 정말 컸습니다. 한동안 필코시리즈의 컴팩트한 녀석들만 써오다 보니 더 커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얇은 PBT 키캡의 질감과 청축의 재잘거림이 잘 어울리는 키보드입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큰 하우징의 빈공간에서 오는 통울림이 아쉬웠습니다. 3000시리즈는 현재 쉽게 신품을 구입할 수 있고 완성도 및 기계식 키감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 입문용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2023. 11. 26.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