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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키보드4

FILCO Majestouch FKBN87M/KW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8:54:35 키보딩생활을 조금씩 해오면서 화이트 키보드에 대한 로망, 그것도 필코 마제스터치 화이트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운 좋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화이트는 블랙에 비해 수요가 적어 많이 찍어내지를 않아 귀한 느낌도 있었구요..하지만 역시나 보강판 갈축은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색상은 완전 하얀 색은 아니고 Ivory White 정도의 색상 이었습니다. 2023. 11. 26.
FILCO ZERO FKB104Z/KB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18:45:41 알프스 유사백축(클릭)이긴 하지만 알프스 느낌을 알수 있는 첫 경험이 된 키보드 입니다. 개선판의 FUKKA 스위치는 아니고 약간 누런색의 XM 스위치 였습니다. 체리 청축과는 또 다른 느낌이 있으며 소리가 엄청 크고 한번의 걸리는구간을 지나면 그 후로는 키가 쑥 들어가는 독특한 느낌이었습니다. 걸리는 구간까지의 키압은 생각보다 높아서 조금 힘든 느낌도 있었습니다. 2023. 11. 26.
FILCO Majestouch FKBN87M/EB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01:30:13 풀배열만 써왔으니 이제 키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모델을 한번 써보고자 구매했었습니다. 이미 보강판의 갈축은 저에게 맞지않음을 알고 있었지만 텐키리스모델을 써보고 싶었고 혹시나 ABS재질의 높은 키캡때문은 아닐까 하고 체리 이색사출키캡을 끼워서 한번 사용해봤었지만 역시나 키캡보다는 보강판이 스위치와 기판을 잡아주는 단단한 때문에 손에 맞지않았습니다. 텐키리스 모델을 쓰면서 느낀것은 마우스를 쓰기 위해 팔을 크게 벌리지 않아도 되고 자세가 편해져서 좋았습니다. 이 때 이후로 텐키리스 키보드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2023. 11. 26.
FILCO Majestouch FKB104M/EB 이글루스 블로그 원문 작성일 : 2011-11-27 01:12:25 체리 8955를 써본 후, 그러면 마제스터치는 어떤 느낌일까 하고 구입했었던 기종입니다. 체리의 제품과 다르게 필코의 제품들은 보강판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보강판 갈축은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키를 끝까지 그리고 세게 누르는 파워타이퍼라 보강판의 압 낮은 갈축은 손끝이 저려오는 결과를 나았습니다. 2023.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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