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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키보드 라인업 키보드 이야기


2014년 저와 함께 할 키보드를 소개 합니다.


1.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블랙 리니어

저의 여러가지 시도를 다 받아주는 마루타(?) 격인 키보드 입니다. 중고로 5만원에 구입해서 잘 굴리고 있습니다. 작년 임베디드 경진대회 개발 기간에 저와 함께 고생한 녀석 입니다. 지금은 마제 카본 화이트를 따라한답시고 시트지를 붙여놨습니다. 슈퍼루브를 처음 구입하고 윤활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볼려고 스페이스바 스테빌라이저에만 슈퍼루브 윤활과 마스킹테이프 작업이 되어 있습니다 ^^; 이 녀석은 키보드랩(kbdlab.co.kr)에서 공구 예정인 타이하오 이색 키캡을 꼽아 주려 합니다.



2.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화이트 클릭

제가 키덕질에 입문했을 당시에(2010년 6월) 저의 첫번째 로망이었던 키보드 였습니다. 그 당시 아이오매니아나 레오폴드에 화이트 색상의 재고가 꽤 오랜기간 들어오지 않아 신품으로 구입할수없었고 화이트 색상의 중고매물도 매우 적었을 뿐더러 올라오는 즉시 예약 되는 바람에 구하기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다음해 4월인가 레오폴드에서 fc200r 화이트 버전을 내놨을 때 200r 청축을 구매했다가 이 녀석을 구하고 다시 처분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원 박스에 잘 모셔져 있습니다. 언제 한번 꺼내서 청소를 해야할텐데..


3. G80-5000HAMUS

말이 필요 없는 MX5000 입니다. 저의 두번째 로망이었던 키보드!
역시 박스에 넣어서 잘 보관 중입니다. 나중에 투톤 이색을 다시 구해서 꼽아주려 합니다.




4. 356.2 (356CL V2)

역시 말이 필요없는 녀석입니다. 저의 마지막 키보드. 끝판왕.
이 녀석을 집에서 쓸지 회사에 놓고 쓸지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덧글

  • IMJI 2014/01/21 11:05 # 삭제 답글

    이글루스를 하시는군요. 키덕인지도 몰랐습니다. 제대하고 잘지내시는것 같네요 ㅋㅋ
    블로그를 한다면 이웃을 맺고싶은데.. 이글루스는 방명록이 없네요. -군대동기
  • taijimania 2014/03/29 22:50 #

    유명하신 IMJI 님께서 제 비루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ㅋㅋ
    이글루스 블로그... 글 올리는 거 말고 저도 잘 모른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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