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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디지탈 큰글씨 한글키보드 키보드 간단 리뷰


오랜만에 돌아온 키보드 간단 리뷰 입니다. 

최근에 감사하게도 키보드 필드 테스터에 몇 차례 선정이 되어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항상 간단 리뷰만 쓰다가 테스터의 의무를 갖고 나름 열심히 노력은 하였는데 어떻게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번 키보드 간단 리뷰에서 살펴볼 녀석은 '스카이디지탈 큰글씨 한글키보드' 입니다.

어머니께서 큰 한글 각인의 키보드를 원하셔서 직접 구입했습니다.

포털 사이트에 '효도용 키보드' 로 검색하면 딱 2가지 제품이 나옵니다.


스카이디지탈 큰글씨 한글키보드



COSY 큰 자판 키보드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은 스카이디지탈이 만원 정도, COSY는 2만원 정도로 약 만원의 가격 차이가 납니다.

오늘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COSY 키보드 부터 살펴 보면,
가장 큰 특징으로는 이 키보드는 일반 키보드에 비해 1.5배 정도 큰 키캡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텐키가 없는, 흔히 말하는 텐키리스 키보드 입니다. 

배열은 일반적인 레이아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키캡의 세로열이 일자로 곧게 정렬되어 있습니다. 배열은 그렇다고 쳐도 방향키는 일반적인 위치에 놓아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왜 저렇게 배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이점으로는 윈도우키가 최신 로고로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일단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텐키리스
- 어머니께서 엑셀을 자주 쓰십니다.

2. 방향키
- 방향키가 저렇게 배치된 노트북을 한번 써본적이 있는데 너무 불편하였습니다.

3. 사용자를 너무 무시하는 듯한 배열과 키캡 크기
- 아무리 그래도 의료용 기기 처럼 생긴 것을 사드릴 수는 없었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컴퓨터의 경우에는 이 키보드를 놓기가 조금 거시기 합니다 ^^;

그래서 이런 저런 이유로 스카이디지탈의 큰글씨 키보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박스 부터 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스의 전면 입니다. 어르신과 컴맹, 초보자에게 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후면 입니다.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노란색 키캡에 큰 각인이 인상적이네요. 

외국의 효도용 키보드인 Keys-U-See 키보드와 유사하게 느껴 집니다. 


출처 : https://www.ablenetinc.com/keys-u-see-keyboard





친절하게 엔터, 시프트, 콘트롤, 알트, 캡스락, 탭이 한글로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제품설명에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이중 키캡 인쇄' 라고 되어 있는데, 요즘 나오는 이중사출은 아니고
실크스크린 인쇄 위에 코팅을 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키보드의 뒷면 입니다. 키보드 높이 조절 다리와 밀림 방지용 고무 패드, 그리고 생활 방수를 위한 배수구가 있습니다.



높이 조절 다리의 모습입니다. 따로 고무 처리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리를 세워도 높이가 낮은 편 입니다.



고무 패드와 배수구의 모습 입니다.



키스킨이 따로 있는지 몰랐는데, 박스에 고무줄로 묶여져 같이 왔습니다.

아직 어머니가 사용 전인데 나중에 후기를 여쭤봐야겠습니다.

이상으로 '스카이디지탈 큰글씨 키보드'의 간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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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쓰다가 보니 알게 되었는데 COSY의 KB1023 이라는 모델도 있네요.

펜타그래프 방식인 것 같은데 이 녀석은 좀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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